헤르츠(Hz)에서 시간당도(deg/h)로 변환하기

헤르츠(Hz)란 무엇인가?

헤르츠(Hz)는 주파수를 측정하는 단위로, 1초 동안의 진동 수를 나타냅니다. 즉, 1Hz는 1초에 1회의 주기가 발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. 주파수는 여러 분야에서 중요한 개념으로, 전자기파, 음파 및 진동 현상 등 다양한 물리적 현상을 설명하는 데 사용됩니다.

시간당도(deg/h)란 무엇인가?

시간당도(deg/h)는 회전 속도를 측정하는 단위로, 1시간 동안의 회전 각도를 도(degree)로 표현합니다. 예를 들어, 1deg/h는 1시간에 1도의 회전을 의미합니다. 이는 주로 기계 및 항공 분야에서 회전 속도를 설명하는 데 자주 사용됩니다.

변환 공식

헤르츠(Hz)와 시간당도(deg/h) 간의 변환은 다음과 같은 공식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:

• deg/h=Hz×1296000
• Hz=deg/h×0.0000007716049

이 공식을 사용하면 헤르츠를 시간당도로, 또는 그 반대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.

예시

다양한 주파수 값을 시간당도로 변환해보겠습니다.

1. 5 Hz를 시간당도로 변환:

   • 5Hz=5×1296000=6480000deg/h

2. 11 Hz를 시간당도로 변환:

   • 11Hz=11×1296000=14256000deg/h

3. 6 Hz를 시간당도로 변환:

   • 6Hz=6×1296000=7776000deg/h

시간당도를 헤르츠로 변환하는 예시도 살펴보겠습니다.

1. 5 deg/h를 헤르츠로 변환:

   • 5deg/h=5×0.0000007716049=0.000003858025Hz

2. 11 deg/h를 헤르츠로 변환:

   • 11deg/h=11×0.0000007716049=0.000008487654Hz

3. 6 deg/h를 헤르츠로 변환:

   • 6deg/h=6×0.0000007716049=0.00000462963Hz